안녕하세요. THE조은 치과 웅원장입니다.
오늘 아침에 늦잠을 잤습니다.
그렇지만, 지각은 안했습니다.
아침 운동을 못했을 뿐이죠...요즘 고지혈증으로 운동을 해야 하는데...
큰일입니다.
암튼, 갑갑한 속을 안고 출근을 하니
하수구도 갑갑하게 막혀 있네요...누구 뚫어 줄 사람 없나요?
누구 내 지방 가져가실 분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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